[경상매일신문=이태헌기자]엑스코에서 ‘2023 KFA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가 11일 개막했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KFA) 대구경북지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13일까지 서관 2홀에서 85개사 170개 부스 규모로 진행되며, 외식, 도·소매업, 서빙로봇, 무인점포 등 각종 프랜차이즈 매장과 판매상품을 직접 보고 비교할 수 있다.이번 행사에서는 부스마다 1대 1 창업상담을 진행할 수 있으며, 현장 계약 시 가맹비 할인, 초기 마케팅 지원, 인력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세미나장에서는 창업 관련 전문가를 초빙해 하반기 유망 창업트렌드와 법률, 노무관리, 전략 및 상권분석 등 정보를 공유한다.2023 KFA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의 입장료는 5000원이며,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