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신일권기자] 포항시 오천읍 전역에 한미동맹 70주년을 기념하는 현수막이 걸렸다.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현수막 설치는‘영원한 동행’의 동맹의 의의를 알리며, 오천읍 이장협의회를 비롯한 자생단체 등이 동참하고 있다. 특히 오천읍에는 국내 유일 미 해병대 기지인 캠프무적이 주둔하고 있어, 한미동맹 70주년의 동맹의 가치는 더 뜻깊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