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전차진기자]“많고 많은 사람 중에 최고, 둘도 없는 파트너야~~”정희용 국회의원은 지난 5일 ‘지천 아카시아 한마당 축제’ 개막식에서 김재욱 칠곡군수의 손을 잡고 가요 ‘파트너’를 부르며 끈끈한 ‘브로맨스’를 선보였다.지난 5~6일 양일간 주민 주도로 열린 아카시아 한마당 축제에 2천여 명의 관광객이 찾았다.칠곡군은 올해부터 관광객의 접근성과 관람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신동재에서 낙화담으로 장소를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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