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성낙성기자]성주군은 지난 3일 성주읍 새마을공원에서 성주불교총연합회(부회장 현오 스님) 주관으로 봉축탑 점등식을 봉행했다.`다시 희망이 꽃피는 일상으로`라는 주제로 이병환 성주군수, 김성우 성주군의회 의장과 성주불교총연합회 회원 스님을 비롯한 불제자 등이 참석해 불기 2567년 부처님 오신 날을 기념했다.행사는 범종 타종을 시작으로 삼귀의례, 찬불가, 반야심경, 발원문, 축사, 점등, 보현행원의 노래, 사홍서원, 산회가 순으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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