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영삼기자]동해해양경찰서는 직원의 고충을 조기에 해결하고 숨은 일꾼들의 사기 고취를 위한 ‘청렴고충소통방’을 운영하고 있다.이 방은 고충 해결 및 비위사건 예방, 수범사례 발굴 등을 위한 소통채널 확장의 일환으로 조직내부 고충 및 비위사실 등의 신고로 문제를 발견해 조기에 해결하는 자체 정화 시스템이다.
소통방은 익명으로 운영되며 QR코드가 부착된 홍보스티커를 전 직원에게 배부, 교양노트에 부착해 신고 접근성과 소통 편의를 높이는 등 신고자 익명성 보장을 최우선으로 다양한 사례를 접수 중에 있다.최시영 서장은 “조직 내 MZ세대의 급증으로 세대 간 생각과 문화의 차이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변화의 흐름을 수용하고 고충문제의 적극 해결을 통해 앞으로도 청렴하고 깨끗한 해양경찰 문화가 정립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