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필국기자]대구 수성구 만촌2동 희망나눔위원회는 지난달 25일 만촌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행복을 전하는 며느리 밥상 사업’ 협약식을 했다. 이 사업은 가정의 달인 5월부터 10월까지 추진되며 희망나눔위원회, 새마을부녀회와 행정복지센터가 참여한다. 식사 해결이 곤란한 독거노인 및 장애인 10가구를 선정해 매월 2회 반찬 배달 및 안부 확인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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