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영삼기자]울릉군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24일 한마음꿈터&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협의회 회원 30여 명은 장난감 소독, 정리 및 주변 환경 미화 등에 땀을흘렸다. 최윤정 회장은 “매월 이곳의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아이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놀이시설을 이용하는 데 보탬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