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필국기자]흥부네손칼국수는 지난 19일 안심3동 지역 어르신 500여명을 초청하여 점심식사를 대접하는 제7회 흥부네손칼국수 경로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현동진 대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2020년부터 경로행사를 개최하지 못했는데 다시 어르신들을 뵙게 되어 기쁘다”며 “흥부네칼국수는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고재웅 안심3동장은 “경로효친 사상을 되새기고 어르신들의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는 뜻깊은 행사를 준비해 주신 흥부네손칼국수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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