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신일권기자]포항시 북구 장량동(동장 정연학)과 장량동 체육회(회장 이진호)는 12일 제61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훈련장을 방문하여 소정의 물품을 전달하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정연학 장량동장은 “포항시를 위해 출전하는 만큼 갈고닦은 기량을 맘껏 발휘해 달라며, 선수들을 위해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제61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오는 13일부터 24일까지 23개 시군 1만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울진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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