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화원읍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지난 7일 읍내에서 임경자 회장을 비롯해 회원 20여 명이 청소년 선도·보호활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회원들은 지역 내 유흥업소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탈선 예방활동 및 선도활동을 펼쳤다. 김재호기자 kimjh@ksm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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