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필국기자]대구 수성구 범어4동 범어교회 새벽이슬 청년부는 지난달 31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 달라며 식료품꾸러미 30박스를 범어4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한편, 범어4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달 28일부터 저소득 주민을 위해 주민들의 자율적인 기부로 식재료, 반찬 등을 제공하는 행복나눔 곳간 운영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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