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신일권기자] 영천소방서(서장 박영규)는 화재 사고로 인해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의 신속한 생활 안정과 신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화재피해 복구 지원 안내 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화재피해 복구 지원 안내 센터는 기부를 희망하는 기업, 개인, 단체 등에게 기부 방법 안내 및 화재 피해를 입은 시민에게 화재피해 복구 지원금 신청 안내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한다. 화재피해 복구 지원 안내 센터에 관한 문의는 영천소방서 예방안전과(☏054-333-0119)에서 자세한 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다. 박영규 영천소방서장은“화재피해 복구 지원 안내 센터를 상시 운영하여 불의의 사고로 화재피해를 입은 시민이 신속하게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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