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필국기자]대구 중구 봉산문화회관은 지난 20일 봉산문화회관 4층 관장실에서 2023 기획공연 라인업 발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봉산문화회관은 2023년 가온홀 무대시스템 리모델링과 스페이스라온 음향 및 객석공사를 마치고 새롭게 변모한 424석 중극장 가온홀과 80석 소극장 스페이스라온에서 국내외에서 수준 높은 공연과 지역예술가와 함께 제작하는 다양한 공연을 구민들에게 선사해 대구를 대표하는 극장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 봉산문화회관의 올해 기획공연은 봉포유, 소소스테이지, 봉산공연창작소, 우수공연 특별기획 등 총 8개 시리즈, 26회의 공연이 준비돼 있다. 가온홀 재개관 음악회, 뮤지컬, 발레, 연극, 국악, 궁중무용,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 구성으로 회관을 찾는 관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