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전차진기자]최주원 경북경찰청장은 칠곡군 가산면에 위치한 다부동전적기념관을 찾아 구국경찰충혼비를 참배하고, 칠곡경찰서를 방문했다. 최주원 청장은 구국경찰충혼비 참배를 통해 ‘국가와 국민을 위해 희생한 분을 존중하고 기억’하고, 순직경찰관과 유가족에 대해 최고의 예우를 다짐했다. 또한, ‘국립묘지법’ 개정에 따라 현충원 이장 대상이 된 순직경찰관에 대해 경북경찰청 차원에서 유가족과 도민이 예우를 느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