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성낙성기자]청도군은 지난 10일 문화체육시설사업소에서 상반기 여성회관 프로그램 운영에 위촉된 강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상반기 여성회관 프로그램 운영 강사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는 상반기 교육 운영 방향, 의무사항 등을 전달하고, 강사들의 건의사항,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안정애 문화체육시설사업소장은 “강사님들의 열정과 노고에 감사드리며, 프로그램 운영 기간 동안 수강생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등 수업 진행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한편, 이번 상반기 교육은 오는 20일부터 6월 23일까지 14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중국어회화, 영어회화, 보터니컬아트, 홈패션 등 37개 과목에 512명이 수강할 예정이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