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성낙성기자]고령군 성산면은 지난 10일 성산면 직원 및 이장협의회,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등 총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오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개최되는 2023 고령 대가야축제에 대비하기 위한 도로변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정화활동은 득성교에서부터 고령교까지 도로변 일대의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겨울 동안 수거하지 못했던 방치폐기물을 정리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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