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 (회주 우학스님)는 20주년 창건을 맞이해 감포, 경산, 칠곡, 포항, 구미, 서울, 팔공산, 해외도량과 미국 뉴욕, 호주 시드니, 이집트, 중국 칭다오 등 전 세계 15개의 도량과 함께 창건 20주년을 맞이한다. 회주 우학스님 은 마음으로 이해할 수 있어야 진심으로 동요되고 그 깨달음이 삶의 실천으로 갈 수 있으며, 서로 이해하고 공유할 수 있는 근본적 원인이 되기 때문에 신도의 입장에서 이해 할 수 있도록 가장 쉽게 부처님 말씀이 전달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회주 우학스님는 한 시간의 강의를 위해 10시간이 넘도록 쉬지 않는 열정으로 신도들의 올바른 불교 공부를 위해 열정을 쏟는다. 또한 전국, 세계 각국에서 하루 3,000명 이상씩의 방문객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함께 공감하는 것이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 이치”라 말하며 ‘참 좋은 인연’에 대해 강의를 한다. 노인전문요양원인 무량수전과 참 좋은 어린이집, 유치원 및 참 좋은 이서 중. 고등학교와 영천 참 좋은 요양병원, 등을 통해 교육 불사 및 국제구호개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바른 깨달음의 성취와 온 세상의 정토 구현이란 가치아래 근본불교, 세계불교, 첨단 불교 등 3대 지표를 내걸고 부처님의 말씀을 실천하고 함께 공감하며 소통하는 것을 최선의 목표로 두고 있습니다.”라고 늘 강조 한다. 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는 ‘Coffee Charm’ 이란 이색적인 카페를 통해 부처님의 자비행을 실천하며 최고급 스페셜티 원두와 네팔 공정무역 원두를 이용한 다양한 메뉴의 음료와 디저트를 판매해, 모든 사람들에게 열린 공간으로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