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용묵기자]박주형 상주시의원(청리·공성·외남)은 지난 7일 제218회 상주시의회 제7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속리산 문장대와 경천섬 일대의 관광 활성화 방안을 제안해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제안 주요 내용으로는 백두대간의 보행권과 조망권을 보장할 수 있는 △속리산 상주문장대 케이블카 설치와 젊은 관광객 유입을 위한 △경천섬 집라인 설치 등이다.박주형 의원은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백두대간과 낙동강 권역에 관광시설 설치로 전국 최대의 관광도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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