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영식기자] 대구 달서구는 1일 제104주년 3.1절을 맞아 태극단 독립운동 기념탑에서 참배행사를 개최하고, 독립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기렸다.  이날 참배행사에는 이태훈 구청장, 구의회 의장, 보훈단체장, 각급 기관‧단체장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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