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박동수기자]예천군 효자면 단독 주택에서 지난 26일 오후 8시 58분 화재가 발생해 27일 새벽 1시 29분에 완전 진화했다. 주택에 불이 난 것을 처음 목격한 최모 씨의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인력 76명, 차량 15대를 투입해 화재를 진압했다.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소방서 추산 1억여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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