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전차진기자]라정찬 바이오스타 그룹 대표는 지난 15일 ㈜네이처셀 칠곡공장에서 창립 22주년을 맞이해 500만원 상당의 라면과 식혜 각 200박스를 기부했다. 전달된 물품은 읍면을 통해 지역의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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