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영삼기자]울릉군새마을지도자 협의회장에 최근 심상걸(60‧사진) 북면새마을지도자 협의회장이 선출됐다. 심 회장은 2014년 북면 추산리 새마을지도자로 새마을운동에 봉사하기 시작한 후 2019년 새마을지도자 북면협의회장으로 선출됐다. 그간 공동쓰레기장운영, 자원재활용품수거, 농어촌일손돕기, 방역사업 등을 통해 이웃사랑과 지역 발전에 이바지했다.심 회장은 “동료들과 함께 지역 새마을운동을 더욱 활성화시키는 한편 관광발전을 위한 새마을운동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