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필국기자]윤석준 동구청장이 지난 15일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 2023년 희망나눔 특별성금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박명수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회장과 지정식 사무처장, 추현이 적십자봉사회 동구지구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물심양면 노력하는 적십자사에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한다. 대구 동구청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발 벗고 나서겠다”고 말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