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영삼기자]동해해양경찰서 경비함이 지난 15일 울릉도 사동항 앞 바다에서 응급환자 1명을 단정으로 싣고 와 그대로 경비함에 들어 올리고 있다.<사진>이날 울릉의료원은 급성 열성 혈관염(가와사키병)으로 추정되는 응급환자(남‧7개월)의 긴급 이송을 해경에 요청했지만 풍랑특보로 인한 기상악화로 헬기 지원이 힘들자 1500톤급 경비함정을  급파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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