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주철우기자]울진경찰서는 지난 13일 경찰서 금강송마루에서 각 부서장과 경정·경감급 발령자 등 26명이 참석해 전보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강명원 서장은 “최근 도경찰청에서 개최한 도내 지휘부 회의내용인 책임수사 안착, 미래치안, 국민안전 우선 등에 대한 내용을 공유했다”며, “특히 곧 울진군에서 개최될 대게축제, 도민체전에서의 국민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기”를 당부했다.울진경찰서 112상황실장으로 전입한 경정 손창환은 “전입 직원을 대표해 직원간의 소통, 화합을 위해 노력하며 신바람 나는 울진경찰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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