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이태헌기자]9일 낮 12시 32분께 경북 경산시 압량읍 한 식품제조 가공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이날 공장 창고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산소방서는 인력 50여명과 장비 20대를 투입해 30여분 후 초동 진화를 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고 공장 1개동이 불에 탔다.경산소방서는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이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