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성낙성기자]고령교육지원청은 비상상황에 대비한 업무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교육행정기관과 각급 학교의 행정직원에게 「행정업무용 노트북」을 보급한다고 밝혔다 최신 사양의 노트북 59대를 지급해 코로나19의 확산, 자연 재해로 인하여 학교 등에 출입이 제한되는 상황에도 사무실과 동일한 환경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활용할 예정이며, 효율적인 행정업무 추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세원 교육장은 “어떠한 재난․재해 상황에서도 업무의 연속성을 확보하여 스마트한 교육행정을 실현하겠으며, 업무의 디지털화를 통한 행정 효율성 향상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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