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용묵기자] 한국자유총연맹 상주시지회는 지난 30일 상주명실상감한우프라자 2층 대회의실에서 연맹 조직간부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직간부 역량강화를 겸한 계묘년 새해 정기총회를 열어 눈길을 끌었다.이날 정기총회는 지난해 사업성과 보고와 결산, 2023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승인, 주요안건 심의 의결 순으로 진행됐다.상주시지회 이동영 회장은 “안보의 중요성과 연맹의 추진방향 처럼 ‘젊은세대에 자유의 가치 확산’을 위해 더욱더 전진해 나아갈 것이며, 상주시에 군부대가 반드시 이전 유치돼 우리 지역이 발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도록 연맹회원과 상주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힘을 모아 역량을 결집하는데 앞장설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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