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필국기자]대구 수성구 지산1동에는 설을 맞아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지난 17일, 방위협의회는 이웃돕기성금을 전달했다. 통우회도 저소득 7가구에 전달해 달라며 온누리 상품권을 기탁했다. 한편, 지난 10일과 15일에는 희망나눔위원회에서 김선물과 과자선물세트, 저소득층을 위한 식재료 후원도 있었다. 박미화 지산1동장은“어려운 이웃이 명절을 좀 더 풍성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께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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