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필국기자]대구강서소방서는 17일 와룡시장 외 4개소에서 소방공무원 및 남·여 의용소방대, 119시민안전봉사단 등과 `설 명절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강서소방서는 지난 10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집중홍보 기간으로 지정하고 △생활접점매체를 이용한 홍보 △언론 및 SNS를 이용한 홍보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운동 △전광판 송출을 활용한 홍보 등 다각적인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이용수 강서소방서장은 "연휴를 즐겁게 보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안전이 우선돼야 한다"며 설 명절을 맞아 가족들에게 안전을 선물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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