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영식기자] 달성군의회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백미 1800kg와 휴지 70팩(565만원 상당)을 지역 사회복지시설 21개소에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서도원 의장은 "설 명절을 맞아 주위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배려가 더욱 필요한 시기다"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달성군의회는 해마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사회복지시설에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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