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경철기자]12일 낮 12시41분 경북 성주군 가천면의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당국은 진화헬기 7대, 장비 12대, 진화대원 67명을 현장에 투입해 진화하고 있다.산림당국과 경찰은 진화가 종료되면 정확한 피해 면적과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은 "작은 불씨도 대형산불로 확산될 수 있으니 산림과 인접한 곳에서 화기 취급을 삼가해 달라"고 당부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