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필국기자]대구 수성구 청구로 새마을금고는 지난 9일 설을 앞두고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모은 백미 10kg 100포를 범어3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날 기탁된 백미는 범어3동에 거주하는 저소득 어르신, 한부모가정 등 생활이 어려운 1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청구로 새마을금고는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회원과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매년 후원품을 기탁하고 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