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필국기자]팔공여성산악회는 지난 6일, 계묘년 새해를 맞아 저소득층을 위한 떡국떡 100봉지를 불로봉무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김정옥 회장은 “계속되는 한파로 마음까지 얼어붙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떡국으로 훈훈한 새해를 맞이하길 바라는 마음이다”고 말했다. 최말숙 불로봉무동장은 “명절 때마다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후원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