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필국기자]리튼에이치앤(주)에서 지난 4일, 계묘년 새해를 맞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용해 달라며 라면 50박스를 기탁했다. 한광웅 대표는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을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고자 라면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모두가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나눔을 실천해주신 한광웅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라면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