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신일권기자] 위덕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장덕희) 정필재 취업전담자가 청년고용활성화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2년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정필재 선생은 재학생 및 지역청년의 사회진출을 위한 역량개발 및 취창업 프로그램 진행과 직업 상담 등을 맡아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여 왔다. 특히 취창업 관련 기관에 16년이 넘는 기간 동안 근무하면서 쌓은 전문성은 센터의 안정적 시스템 구축은 물론 위덕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 3년 연속 최우수 기관 평가를 받는데 큰 몫을 담당하기도 하였다. 정필재 선생은“우리 학생들에게 내가 알고 있는 것을 좀 더 쉽게 상담해주고, 취업이 끝이 아닌 시작이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진행하는게 오히려 나에게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다. 학생들과 더 열심히 함께하라는 격려로 생각하고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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