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전차진기자] 칠곡군은 경상북도에서 유일하게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분석·진단평가’ 결과 운영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지방세에 비해 상대적으로 징수율이 낮은 지방세외수입의 징수율 제고를 위해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지자체의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을 분석·진단하고 있다. 군은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기관표창 및 재정인센티브(지방교부세) 3500만원을 받아 소중한 재원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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