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권호경기자]포항남부소방서는 3일 오전 대회의실에서 희망찬 계묘년(癸卯年) 새해를 맞이해 힘찬 출발을 다짐하는 시무식을 진행했다.이날 행사는 소방공무원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승진자 임용장 수여식 후 직원 서로 간 악수를 하며 지난해 노고를 격려하고 새해 결의를 다졌다.박치민 서장은 신년사를 통해 “기본과 원칙을 바탕으로 포항시민의 안전지킴이 역할을 다하여 더욱 사랑받는 소방조직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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