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최영열기자]코로나19로 건강하게 오래 사는 방법과 재활 관련업종에 주목을 받고있는 가운데 김천대 작업치료학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 작업치료학과는 감각발달재활사 및 아동작업치료사 인력 양성을 위해 다양한 기관과의 협약(MOU) 체결을 했으며, 교육 및 실습에 대한 인프라를 대폭 강화하고 있다. 또한, 감각발달재활사 자격 취득 요건을 위해 교육과정 운영과 봉사활동 프로그램 적용하는 등 교육 및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뿐만 아니라 2017년부터 김천시 치매안심센터, 대구 수성구 치매안심센터 등에서 지역사회 사회적 소수자인 노인, 경증 치매 노인들을 대상으로 전공 연계를 통한 인지 자극 프로그램 및 찾아가는 인지재활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이외에도 40년간 보건·의료계열 특성화를 발판으로 물리치료학과와 협력해 `재활인지 보건 전문 인력 양성 프로그램`과 `융합 전공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 산업을 주도할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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