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신일권기자] 한동대학교 LINC 3.0사업단(단장 이종선)은 최근 제주 메종글래드호텔에서 5개 권역, 7개 대학(경남대, 경상국립대, 광주대, 국민대, 한동대, 한림대, 호서대)간 빅데이터·AI 분야 공유협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7개 대학은 △LINC 3.0사업 빅데이터·AI분야 공유협업 성과관리 연구회 발족 △빅데이터·AI분야 인력양성 공동추진 △기술개발 사업화(산학공동R&D, 기술이전, ALL-SET 기업지원 등) 공동추진 △권역별 빅데이터·AI분야 ICC간 교육과정 공동운영 및 산학 R&D기획 발굴 △빅데이터·AI 헬스케어분야 공유협업 추진 및 확산에 필요한 제반사항 등을 협력할 예정이다.이종선 한동대 LINC3.0 사업단장은 “권역 간 7개 대학이 빅데이터·AI 분야에 대해 공유·협업 지속성을 통해 공간적 장벽을 넘어 산학연협력 성과 창출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