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박세명기자]봉화군이 지난22일부터 운영을 하고있는 2022년 하반기 평생학습강좌는 7개의 정규과정과 12개의 찾아가는 배달강좌 확대로 지역사회에서 호평을 받고있다. 군에 따르면 하반기 과정은 풍수지리 외 푸드테라피, 영어, 유튜브크리에이터, 필라테스, 부동산경매과정 등 신설된 강좌와 드론 국가자격취득과정을 운영한다.또한, 읍․면 단위 찾아가는 배달강좌는 희망하는 5명 이상 강사비를 지원하는 학습자 중심 평생교육사업으로 풍물, 요가, 손뜨개 등의 프로 그램으로 운영된다. 박현국 군수는 군민들의 교육욕구가 만족되는 강좌로 열린 군정 실현은물론 배움을 통한 군민이 더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kind=lin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