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필국기자]대구 수성구는 지난 26일 새마을지도자수성구협의회가 두산동에 있는 봄의 집 보육원 아이들을 위해 과자와 치킨이 담긴 행복꾸러미를 전달했다고 지난 28일 밝혔다.행복꾸러미는 새마을협의회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수성못 상화동산에서 개최된 제4회 대구데이 페스티벌 행사 참가자들과 방문객들을 위한 먹거리 부스존을 운영해 마련됐다.한편, 새마을협의회는 더불어 살아가는 아름다운 사회 실현을 위한 이웃공동체 운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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