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필국기자]대구 동구 안심4동 우리마을교육나눔추진위원회는 지난 24일, ‘우리마을 창작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달 20일부터 지난 10일까지 총 49명의 청소년이 응모했으며, 대상은 대구반야월초등학교 6학년 김건형 학생이 차지했다. 선정작은 추후 마을 내 벽화사업에도 활용된다. 이영선 위원장은 “본 사업을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을 사랑하는 마을을 가지고, 향후 마을의 리더로 설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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