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전차진기자]대경신협은 9월부터 매월 두 번째 수요일마다 식당 “엄마밥상” 에서 밑반찬을 지원받아 취약계층 20가구에 전달한다.또 동명면(권헌정 면장), 대경신협(이수군 이사장), 엄마밥상은 지난 26일 업무협약(MOU)을 통해 상호 협력을 돈독히 하고 원만한 진행을 위해 서로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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