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이태헌기자]대한민국 유일의 악기·음향기기 박람회인 ‘2022 대구국제 악기 및 음향기기 박람회’가 지난 25일 엑스코 서관 5층 컨벤션홀 및 오디토리움에서 개막했다. 이번 행사는 대구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의 음악 인프라 및 역사 홍보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론칭되며 야마하, 코스모스악기 등 국내·외 참가업체 100개사 190부스에서 각종 악기, 음향기기, 액세서리 제품과 체험거리들을 선보인다.합주 경연대회, 초청공연, 악기 체험관 등 풍성한 부대행사와 함께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27일까지 개최되며, 입장료는 5000원이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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