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최영열기자]당정이 24일 내년도 예산안 편성 방향을 논의했다.국민의힘과 정부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2023년도 예산안 관련 당정협의회에서 내년도 예산안 재정 기조를 확장에서 건전으로 전환하고 구직청년에게 300만원의 도약장려금 지급, 저소득층을 위한 에너지 바우처 50% 인상, 장애인 고용장려금 하한에서 20%, 상한에서 10%인상하기로 했다.또한 당정은 집중호우 피해 예방을 위해 대심도 빗물터널 설계비를 내년도 예산안에 반영하기로 합의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