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이태헌기자]경산시의회는 22일 ‘2022 을지연습’ 종합상황실 훈련 관계자들에게 포도 40상자를 위문품으로 전달했다.이날 경산시의회의 위문품 전달은 위기 상황에 대비 전시훈련을 실시하고 있는 공무원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실시됐다.박순득 의장은 “올해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미·중 대립 등으로 국제적 긴장이 고조된 만큼, 이번 훈련을 통해 국가비상사태 시 국가안보와 시민의 생명 보호를 위해 즉각 대응 조치를 할 수 있는 훈련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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