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박세명기자]윤영돈 봉화소방서장이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에 걸쳐 3개 119안전센터와 2개 지역대를 방문해 현장직원들과의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혀 관심을 끌었다.봉화소방서는 지난 7월 18일 정기인사와 함께 본격 업무를 시작 3개 과, 3개 119안전센터, 2개 지역대, 소방공무원 161명, 소방차량 34대로 구성되어 운영되고 있다.윤서장의 소통 간담회는 16일부터 봉화, 춘양, 명호119안전센터를 차례로 방문 애로사항청취, 119안전센터 현황등과 재난대응 최 일선 현업부서직원들을 격려했다. 윤영돈 서장은 "봉화지역 특색에 맞는 맞춤형 재난 대책 추진과 각종 재난 발생시 신속 출동과 양질의 소방서비스로 군민 생활 안정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