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영삼기자]울릉도 천부마을 바닷가에 있는 해수풀장에 물놀이가 시원하게 펼쳐지고 있다. 이 풀장은 계단으로 10미터 떨어진 바다에 바로 이어져있어 해수욕과 풀장을 함께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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