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이태헌기자]경상북도교육청 남부메이커교육센터는 지난 8~12일까지 지역민과 학부모를 위한 메이커 원데이 클래스를 실시했다. 연수 내용은 ‘3D프린팅으로 생활용품 만들기’, ‘가죽공예 원데이 클래스’, ‘발포세라믹으로 조명 만들기’이다. 이번 연수는 지역민과 함께하는 메이커 활동을 통해 메이커 활동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메이커 문화 확산의 장을 마련하는 프로그램이다.경상북도교육청 남부메이커교육센터의 김호상 센터장은 “앞으로도 가족과 함께하는 메이커 캠프, 발명‧메이커 융합 프로그램 개설을 확대해 메이커 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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